Trie를 공부하면서 BOJ 9202를 풀려했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바로 풀이를 봤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고... 계속 보고 따라 쳐보니 이해는 되는듯 하지만 여전히 구현하려니 엄두가 안난다. 데이터를 담을 자료형, 자료구조 부터 시작해서..C++ 문법적인 부분도 그렇고... 완전탐색, 재귀 부분도... 점차 여태 임시방편 이었던 내 C++실력이 드러나는 것 같다. C++문법과, STL에 대해서 따로 공부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. 공부하자. 조금씩이라도..
그리고 내 코딩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. 고작 100문제 정도라 그런가...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자. 이론 공부를 하더라도 하루에 5문제는 풀 수 있도록 하자. 제출을 하든 안하든 코딩을 많이 하는 노력을 하자. 매일 꼭 5문제 이상 코딩하자.
1. C++문법, STL 공부 필요
2. 코딩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코딩 필요. (다양한 많은 문제 풀이 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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