틀려서 1시간 넘게 거의 2시간을 고민하고 졸고 짜증이 나고 그랬던 것 같은데...
정말 틀린데는 이유가 있다.
분명히 맞는데...? 라는 생각은 시간만 낭비하게 한다.
분명 어딘가 틀렸다..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야한다.
일단 오늘 실수는 매우 간단한 것이었다.
바로 bfs에서 큐에 넣을 nr, nc 즉 행과 열의 범위체크(n, m)를 안해주었다....
이런 실수를 하다니... 휴...
그래도 이런 실수를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즐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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